안녕하세요 마이누킴입니다:)
저는 사실 지인한테 받은 전자담배로 입문을 한지 한 9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처음 제가 접한 제품은 '저스트포그 q16 pro' 제품이었습니다. 실제로는 만족을 하며 사용을 했었는데 전자담배 매장을 가니 어떻게 이런 기기를 썻냐며 아주 놀라시더라구요....ㅎㅎ
요새는 기기들이 결함없이 누수없는 제품들이 아주 잘 나오기 때문에 2-3년이 지난 제품은 웬만하면 갈아타는 걸 추천하셨습니다!
※전자담배는 과학적, 의학적으로 연초, 궐련형 전자담배에 비해서 타르나 발암물질이 20-30배 적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물론 안피는것보다야 유해하겠지만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실제로 2개월 간 쓰면서 느낀, 2020년 대히트를 친 전자담배 "UWELL Valyrian:유웰 발라리안" 제품에 대해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기에 대해서 설명을 먼저 드리자면, 우선은 입호흡기기 이구요 'POD' 이라고 해서 기존에 많이 사용을 하시는 줄 전자담배처럼 팟이 있어 팟에 액상을 주입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코일은 1.0옴/0.6옴으로 출력값이 다릅니다.
이 코일에 따라서 맛표현이 많이 달라지는데,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 1.0옴: 1. 완벽한 입호흡 코일(쪼이는 맛)
2. 맛 표현이 단 맛과, 다른 섞인 맛들의 표현이 조화롭다.
- 0.6옴: 1. 반폐호흡 가능(조금 더, 아니 많이 널널합니다)
2. 여러 맛이 섞인 조화로운 맛보다는, 단 맛보다도 더 달게 표현한다.
또한, 입호흡기기든 폐호흡 모드기이든 항상 유저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기기 관리'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발라리안 기기의 경우 상당히 직관적이고, 어떻게 보면 너무너무 간단한 구조입니다.
너무 글이 길어도 저는 오히려 난독증만 유발한다 생각해요
파워정리 하겠습니다.
내가 '유웰 발라리안' 을 추천하는 이유
1. 입문한지 얼마 안 된 초보자들도 관리하기가 쉽다.
2. 좀비코일이라 불리는 유웰 코일 덕분에 잘 만 태우면 액상 한병은 태울 수 있다.
3. 모든 유저들의 스트레스인 '누수'가 정말 거의 없다.
4. 배터리가 정말 하루종일 간다.
이상 MINO REVIEW를 마치겠습니다!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점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모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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