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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 SKIN CARE/나도쓰고 너도쓰자, [나너쓰자 REVIEW]

[향수 추천] Per:you , 당신의 기억을 향으로 저장해드립니다:)

by 마이누킴 2020. 12. 7.

 안녕하세요 마이누입니다:) 

 

 요즘 트렌트는 아무래도 친환경, 핸드 메이드, 맞춤 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맞춤 정장, 맞춤 한복, 맞춤 가구 모두 개인의 개성, 특성, 상황을 고려하여 제작이 되는데 향수라고 안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향에 예민한 저로서는 향수가 어느 특정 노트의 향은 마음에 들지만, 잔향이 별로인 경우나 초기 탑 노트의 향이 별로인 경우 등 완전한 제 취향의 향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핸드메이드 향수 브랜드는 그런 저의 고민을 완벽히 해결할 만 한 온전한 개인을 위한 "맞춤 향수" 입니다.

(정말 저만 알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 Per: you " 

: store your memory in perfume [퍼유: 당신의 기억을 향으로 저장해 드립니다]

 'Per:you' 의 브랜드 모토는 "단순한 for you 가 아닌, per(각각의;personal) you"

 

 

 공방 사장님께서 핸드메이드로 구매자의 의견을 하나하나 존중하여 탑, 미들, 베이스 노트 하나하나 직접 주문과 동시에 제작을 해주십니다. 

 

 

 저 같은 경우도 예민한 편이라 민폐를 끼치면 어쩌나 고민을 하며 구매를 하였는데  실제 각자의 취향, 개성을 존중하여 상담 제작을 해주시고, 어떤 용도인지에 따라서 포장까지도 하나하나 세삼한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Personal"

 남성분들은 분명, 아니 남녀 할 것 없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향수가 100% 온전하게 마음에 들고, 개개인의 취향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시제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에 든다면 완전 고가이던가....ㅠㅁㅠ)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의 향을 정성스럽게 담아 탑, 미들, 베이스 노트에 조향사 분들이 향을 담아 직접 제작해준다면 또 다른 깊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 확신합니다.

 

 

실제 공방에서도 시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포장 역시 관심이 안들어간 곳이 없더라구요.

 

향수 [鄕愁] : 그리워 하는 마음이나 시름.

 

 향수란, 향을 담아내는 향수의 의미가 있지만 또 다른 의미로는 첫사랑의 설렘, 첫 일탈의 흥분, 소풍가기 전의 두근거림, 또 마음 한 켠의 아픔을 담아두며 눈물을 흘릴 수도 있는 감정, 향수 [鄕愁] 의 의미가 있습니다.

 

 

 

 

 향을 통해 추억을 한다면, 각자의 개개인의 담아내고 싶은 기억들 순간들을 향으로 담아낸다면 어떨까요.

''Per:you'

 

 

 

 

★구매는 핸드메이드 특성상, 개인상담으로 진행되니 오픈카카오나 인스타로만 구매가 된다고해요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링크 걸어놓겠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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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유 : 당신의 기억을 향으로 저장해드립니다] 섬유향수 / 디퓨저 / 룸스프레이 / 답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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