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생 가계부1 [2월 월말정산] 배당 시즌의 시작 그리고 벌써 2개월이 흘러버린 2023, 나의 고찰 안녕하세요 마이누입니다 - ! 모두들 2월 한 달, 잘 보내셨나요? ^_^ 유독 2월은 28일 밖에 안되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버린 느낌이에요. 더군다나 저희 회사 같은 경우 2월에 연말 정산 서류 제출부터 연봉협상 최종 발표 등 잡다구리 하게 스트레스 받고 신경쓸 일들이 많았던 지라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한 달이 아니었나 싶네요. 특히 이번 달은 역세권 청년 주택 공고가 4건이나 뜬 달이어서 이번달을 마지막 기점으로 모든 곳에 다 넣었음에도 벌써 14번째 광탈을 했답니다 ㅎㅎ... 올 해부터는 중기청의 가입 조건을 벗어나기도 했고, 청약 보다는 일단 제 시드를 키우는 쪽에 집중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하여 당분간은 자유보다는 부모님의 그늘에 30살 까지는 얹혀 사는 쪽으로,,,, 그리고.. 2023.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