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직장인 재테크1 [2024 1월 월말정산] Road to 1억, 중요한 새해 첫 걸음 안녕하세요 마이누입니다. 달력에 계속 2023을 습관적으로 적을만큼 새해에 적응도 채 하기 전에 2024년의 1월 한달이 또 저물었다. 다들 바쁘게 살아가고 일할 수 있음이 감사한 일이다라고들 하지만 정말이지 미친듯이 바빴던 한달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작년 8월을 기점으로 이번달까지 계속 매달 매출의 신고가를 달성하고 있으니,, (주식이 있었다면 당장 매수했을거다,, 찐우상향을 달리고 있다.) 요새 사수든 오랜 친구든 지인들을 만나면 '시간의 무서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 어릴 적 나에게 '30' = 사회적 책임과 막중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역군이자, 차나 집은 당연히 열심히 살면 가지고 있는 나이 '40' =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뭔가의 결실을 맺기 시작하며, 사회적 지위가 있는 나.. 2024.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