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월말정산] 드디어 미장 회복, 하지만 국내장은 아직도 사경을 헤매는 중,,
안녕하세요 마이누입니다 :) 7월 1달 동안은 이것 저것 일도 너무 많고, 병원 기공실 일 자체가 너무나도 많기도 하고 (핑계..) 해서, 8월이 5일이나 지난 이제서야 7월 월말정산을 끄적이고 있네요.. ㅎㅎ 7월로 말할 것 같으면 정신적, 육체적 공통적으로 많이 힘든 한달이 아니었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하루에 그래도 짬이 날 때라던지, 점심시간, 퇴근하고 나서라도 주식 장을 체크하는 편이데 7월 한달은 어차피 박살난 주식 장을 켜봤자 기분만 나빠지겠지, 오를 주식들은 시간의 편이다 라는 생각으로 거의 어플을 켜보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무관심이 때로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월말정산을 하는 이 시점에야 주식장을 체크해 보았는데 미장은 많이 반등한 반면에 국내장은 아직도 어김없이 죽쑤고..
2022.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