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변이1 [11월 월말정산] 쏟아지는 확진자, 오미크론 변이 그리고 암담한 국내장,, 안녕하세요 마이누입니다 :) 보고서를 쓰거나, 글을 작성할 때, '21년' 이라는 해를 쓰는 것도 아직 어색함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해인 12월이 찾아왔네요.. ! (유행성 각결막염에 걸리는 바람에 11월 월말에 작성을 못하고 이제야 쓰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ㅁㅠ) 12월 아니랄까봐 무섭게 어제부터 날씨가 미친 한파가 찾아왔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ᴗ・` 같은 1년 365일의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겐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일 수도, 또 누군가에게는 정말 뿌듯한 한 해 였다고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2021년도 한해동안 여러모로 다사다난 했지만 시간이 흘러도 많이 기억될 한 해 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열심히 산 해이기도 하고, .. 2021. 12. 2. 이전 1 다음